기타 개발팁
서비스 오류 모니터링툴 (개발시 또는 운영시)
-양사장-
2020. 5. 2. 23:31
Firebase 의 Crashlytics 같은 것도 있지만, 이건 기본적으로 앱의 비정상 종료에 대한 보고 위주이기 때문에
더 범용적으로 웹개발 등에서 쉽게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런 니즈의 경우는 sentry가 적절해보인다.
다양한 개발 언어의 SDK가 제공되고,
사실 오류보고이기 때문에 무슨 구글애널리틱스 코드처럼 간단히 기본 코드만 삽입하면 된다.
이렇게만 하고 나면,
대시보드에서도 오류사항을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이메일로도 즉시 알림이 와서 오류가 발생했음을 알려준다.
개발이 끝나고 안정화가 되고나면, 적당히 코드는 빼줘도 그만이겠지만, 개발때나 운영초기에 쓰면 좋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