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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MCU

아두이노 호환보드 목적에 맞게 선정하기 아두이노 IoT 버전 같은것도 사실 마찬가지지만, 크게 나누면 WiFi가 지원되는 개발보드, WiFi와 블루투스가 동시에 지원되는 개발보드, 그리고 기본 아두이노 우노 처럼 통신을 위해선 별도 모듈이 포함된 보드로 구분할 수 있겠다. 추가적으로 심카드를 넣고 3G네트워크에 연결가능한 버전이나 블루투스만 가능한 버전도 있긴 하다. WiFi만 지원되는 경우 ESP8266칩을 이용하는게 보통이다. WiFi + 블루투스인 경우 ESP32칩을 이용한다. 우선 ESP8266 개발보드를 보면... 이 3가지가 제일 흔하다고 볼 수 있겠다. ESP-01처럼 IO단자가 4개만 있는것부터 10개 이상 있는 nodeMCU나 Wemos D1 Mini 같은게 있다. 가격은 개당 1500원~3000원 정도 선에서 구매 가능하다... 더보기
아두이노 MP3 스피커 제어 연습 아두이노를 쓰진 않았고, 위의 그림처럼 nodeMCU를 쓰지도 않았고 더 저렴하고 작은거 대충 썼지만 뭐 사실 차이는 없다. 회로는 그냥 DFPlayer 연결하고 스피커만 연결하고 TX RX만 연결한게 전부이다. 전부 인터넷으로 제어하기 때문에 버튼은 쓸일이 없다. 마이크로SD카드에는 0001.mp3 ~ 0099.mp3 같은 식으로 미리 mp3파일을 넣어두어야 한다. IoT는 크게 두가지 방식이 있을 것 같다. 1. 디바이스의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것 2. 디바이스를 외부에서 제어하는 것 (여기서 블루투스로 연결은 제외한다. 블루투스도 쓸 수 있지만 IoT라는 의미에서 블루투스는 인터넷이 아니기 때문이다.) 모니터링의 경우 히스토리까지 다 알려면 디바이스에서 HTTP Client기능으로 외부 서버 등으로 .. 더보기